어쨌든 요지는 스콰트를 꾸준히 해왔던 우리들은, 아침 인사하듯 굿모닝 운동을 반갑게 맞아들이라는 것이다. 굿모닝은 허리 및 햄스트링과 엉덩이 강화에탁월하고, 이것은 파워리프팅 방식의 스콰트 무게 올림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파워리프팅 대회에 나가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불균형이 심한 사람은, 가벼운 무게로 시작해서 정확한 자세를 익히면서 발전시켜 나가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근육이 너무 커질까 염려하는 건 오버다
‘나는 이소룡 같은 근육이 좋지, 보디빌더 같이 너무 근육이 커지는 것은 싫다‘
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이처럼 보디빌더 근육과 비교하는 대상으로 이소룡 근육을 많이 언급한다. 그러나 이는 ‘마이클 조던 같이 농구 잘하기는 싫고 딱 허재만큼만 잘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순함은 군대에서도 가장 중요한 철칙 중 하나다. 대부분의작전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KISS 원칙이다. 여러 가지 해석이가능하지만 보통 Keep It Simple (You) Stupid. (간단히 해! 씹새야!) 라고풀이되는 이 말은, 작전을 복잡하게 만들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는것을 경계한 소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외감 중독‘에 빠진 현대인들이 의외로 꽤 많다. 사전에는 ‘소외감‘을 ‘남에게 따돌림을 당해 멀어진 듯한 느낌‘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영어로는 ‘alienation‘ 인데, <에일리언>이라는 유명한 SF영화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이 ‘이국적인‘ ‘외계의‘ 라는 뜻을 지닌 ‘alien‘에서파생된 단어다. 정확히 말하면, ‘alienation‘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상황이 아니라 자신이 사람들과 다르고 다른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갖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소에는 양처럼 순한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갑자기 성격이 조급해지면서 다른 차가 끼어들거나 보행자가 진로를 방해할 경우 클랙션을 거칠게 두드려대는가 하면 쌍욕까지 불사하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운전자들이 길거리에 차를 세워놓고 드잡이를 할 때도 그 이유가 정작은 교통사고가 아닌 경우도 많다. 운전심리학자라는 독특한 직함을갖고 있는 미국의 리언 제임스Leon James 박사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운전석에 앉으면 거의 모든사람이 정서적으로 미치광이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