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에 부딪혀서아프면 당연히
"아!" 하는 짧은비명이 나오는 게자연스러운데…….
뒤에 ‘우치‘
까지 붙는 건너무 길잖아.
혹시 억지로만든 소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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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동선과 마찬가지로 사용 빈도 역시 굳이 고려하지 않아도된다. 기존 수납 책에 의하면 ‘매일 사용하는 물건‘, ‘사흘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일년에 한 번‘, ‘그 이하의 사용빈도‘ 하는 식으로 무려 6단계로 분류해서 수납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서랍을 6단으로 나눠 사용하는 상상만으로도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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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나 불필요한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상태라고할 수 있다. 설레는 물건, 필요한 물건만 갖고 있는 상태가 자연스러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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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리를 함으로써 사람은 안정적인 자연체(自然體)로 살수 있다. 설레는 물건을 선별해 지금 자신에게 진짜 소중한 것을소중히 다루며 살자.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보다 더큰 행복은 없다. 이것을 ‘개운‘이라 한다면 개운을 위한 가장 좋은방법은 정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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