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는 ‘완벽한 삶‘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삶의매 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살았고 죽는 순간까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3~4년에 한 번씩 주제를 바꾸어 공부했다는 그의 공부법은 내게커다란 자극으로 다가왔다. 4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과 맞먹을 정도의 시간이다. 그렇게 3~4년에 한 번씩 주제를 바꾸어 공부한 결과 피터 드러커는 죽는 순간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대학학위증을 수십 개나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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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일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우리는 연습 없이 태어나서실습 없이 죽는다.
인생의 학교에서는꼴찌라 하더라도여름에도 겨울에도같은 공부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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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할까?
가까운 약국에 문의해서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안전하게 처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약품을 보관하는 장소에 자석 띠를 함께 두면 핀셋, 가위, 손톱깎이 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약품을 새로 개봉하기 전에 같은 효능을 가진 약품은 다 쓰거나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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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을수록 좋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많다는 건 그저 많은 것일 뿐 그이상은 아닙니다. 잡동사니가 더 많고, 치울 게 더 많고, 채워진 공간이 더많다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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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적을수록 지금 가진 물건을 더 많이 쓰게 된다.
내 손에 들어오는 게 적을수록 지금 가진 물건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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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적을수록 효율적이다.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을 적게 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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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적을수록 더 많은 걸 포기할 수 있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에너지를 더 많이 얻는다. 물건을 돌보는 일에 에너지를덜 빼앗기기 때문이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새로 생기는 물건을 놓을 공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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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할까?
• 카펫 밑으로 전선이 지나가게 하지 말자.
·집을 비울 때 건조기를 작동시키지 말자.
•지나치게 많은 가전제품을 한꺼번에 작동시키지 말자.
• 안전을 위해 현관문에 잠금장치를 추가로 설치한다.
• 계단 위에 러그를 깔지 말자.
우리 집에 있는 일반 백열전구를 에너지가 절약되는 고효율 전구로 갈아 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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