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야전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며 성공한 마리우스는 이것이야말로 로마 군단의 질적·양적 수준이 떨어진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프롤레타리아라고 일괄하여 말해도, 그들 대다수는 실업자가 아니다. 가장이병역에 종사하는 동안 가족이 먹고 살 만한 재산을 갖지 않은 사람일뿐이니까, 직업은 가지고 있다. 그 일자리를 팽개치고 병역에 종사한다 해도, 재산이 어느 정도 있으면 그동안 가족의 생활이 보장되지만,
그 재산의 하한선이 계속 내려간다면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의 사기가떨어지는 것도 당연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극으로 끝난 이 참사에 원로원의 양식있는 의원들은 아연실색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시민들도 후회로 가슴을 쳤다. 왕정 시대의 로마에서는 왕이 바뀔 때 유혈사태가 일어나는 경우는 있었다. 하지만공화정으로 바뀐 뒤 40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동포끼리 피를흘리면서 싸운 적은 한번도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지만 이것은 후세 연구자들이 선호한 분류 방식이고, 당시 로마인들은 이런 분류에 별로 집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쨌든 해마다 두 명씩 선출되는 집정관 가운데 한 사람은 평민 출신인 것이 통례였으므로, 이론적으로는 해마다 한 사람씩 새로운 귀족이 탄생한다는 계산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마의 ‘귀족계급‘ (노빌리타스)은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신분은 아니었다.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파트로네스로서많은 클리엔테스를 거느리고 있는 ‘평민 귀족‘ 도 드물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지만 이것은 후세 연구자들이 선호한 분류 방식이고, 당시 로마인들은 이런 분류에 별로 집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쨌든 해마다 두 명씩 선출되는 집정관 가운데 한 사람은 평민 출신인 것이 통례였으므로, 이론적으로는 해마다 한 사람씩 새로운 귀족이 탄생한다는 계산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마의 ‘귀족계급‘ (노빌리타스)은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신분은 아니었다.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파트로네스로서많은 클리엔테스를 거느리고 있는 ‘평민 귀족‘ 도 드물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