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문에서도 일본은 소형 자동차를 내세워미국을 앞질렀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가 처음 미국에 상륙했을 때 그들은 "작은 캐딜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즉대형차의 기능은 모두 살린 채 크기만 축소한 차라는 뜻입니다.
이전에도 독일의 폭스바겐처럼 작은 차들이 있었지만, 일본의 소형차는그저 작기만 한 차가 아니라 있을 건 다 있는 ‘대형차의 축소판‘ 이라는 느낌을 주었고, 결국 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렇게 축소지향의 문화에는 공간적인 축소와 시간적인 축소가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네 조 반의 좁은 공간으로 만든 다실은 ‘공간적 축소지향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응하는 ‘시간적 축소지향‘ 에는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간적 축소지향의 대표적인 예로는 다도에서 말하는 ‘이치고이치에(一期一會)‘라는 마음가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치고이치에는 ‘두 번 다시돌아오지 않는 번갯불같이 짧은 시간 동안 단 한 번뿐인 만남‘ 이라는 뜻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렇게 축소지향의 문화에는 공간적인 축소와 시간적인 축소가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네 조 반의 좁은 공간으로 만든 다실은 ‘공간적 축소지향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응하는 ‘시간적 축소지향‘에는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간적 축소지향의 대표적인 예로는 다도에서 말하는 ‘이치고이치에(一期一會)‘라는 마음가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치고이치에는 ‘두 번 다시돌아오지 않는 번갯불같이 짧은 시간 동안 단 한 번뿐인 만남‘ 이라는 뜻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필요한 것을 다듬고 잘라 버리는 사고방식 때문인지 몰라도 일본인은먼지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깨끗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티끌만한 먼지만 있어도 혀로 핥듯이 털어 버려야 후련해 합니다. 그들에게자연이란 아무것도 없는 진공 상태여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원래 자연이라는 것은 조금은 불필요한 부분이 있고 더러운 곳도 있는 법입니다. 한국인은 먼지에 그다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반드시 먼지와 때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까지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장 형태가 거의 비슷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래서 어휘만 바꿔주면 큰 어려움 없이 번역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각각의 어휘보다는 그것을 잇는 구문상의 형태를 통해 드러나는 차이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때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런 농담이 유행했습니다. 일본 시계는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한국 시계보다 항상 몇 분씩늦는답니다. 그 이유는 한국 시계처럼 ‘똑딱똑딱‘이 아니라 ‘똑이 딱이노, 똑이노 딱이노‘ 하고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