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것을 다듬고 잘라 버리는 사고방식 때문인지 몰라도 일본인은먼지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깨끗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티끌만한 먼지만 있어도 혀로 핥듯이 털어 버려야 후련해 합니다. 그들에게자연이란 아무것도 없는 진공 상태여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원래 자연이라는 것은 조금은 불필요한 부분이 있고 더러운 곳도 있는 법입니다. 한국인은 먼지에 그다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반드시 먼지와 때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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