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을 마주보자
아이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눈높이와 맞추는 것이다. 사탕이나장난감 등 아이에게 디카를 들이댈 때는 반드시 무언가의 반대급부를 주자. 그런다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를 낮춘다. 카메라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 아이와 렌즈는 대화를 시작할 것이고 사진은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다. 의도적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원한다면 하이앵글,로우앵글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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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블렌딩TECH 02두 개의 레이어를 합치는 경우 어떻게 겹쳐보일 것인지 지정하는 방식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긴다.
같은 사진을 두 장의 레이어로 섞기레이어를 복사해 같은 이미지를 두 장의 레이어로 만든 후 블랜딩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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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의 번식이 기생충의 목표인지라 사상충도 림프절에 살면서새끼를 많이 낳는다. 웃기는 것은, 이 새끼 (this 새끼가 아니라 사상충의 새끼란 의미)가 꼭 밤에만 돌아다니는 것이다. 시간대별로체크를 해보면 밤이 깊을수록 사상충의 새끼가 혈액 안에 더 많이나타나며, 밤 12시 즈음해서 최고조에 달한다. 왜 이럴까에 관해많은 분들이 연구를 했지만 명쾌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이기생충은 번식을 위해 모기한테로 새끼를 전파시켜야 하는데, 밤깊은 시간에 모기가 사람을 잘 무니까 아무래도 새끼가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추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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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을 괴롭히는 일본주혈흡충, 하지만 그 기생충의전파에 필수적인 Oncomelania라는 달팽이가 우리 나라에 없는 탓에 이것 역시 우리 나라에 발을 붙일 수가 없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나라 좋은 나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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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에 이어 농민들은 또 다시 말로 못할 피해를 입고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 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건강만 끔찍이위하는 척하는 동안 농민들의 가슴엔 상처가 덧난다. 이런 식으로우리의 축산농가가 모두 망해 버린다면, 출처도 모를 외국 소를 사먹을 수밖에 없을 테고, 그 때 한우를 아무리 그리워한들 이미 늦다. 제발 이성을 되찾자. 그리고 이럴 때일수록 평소 못 먹던 쇠고기나 실컷 먹자. ‘더불어 사는 사회‘ 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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