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대체로 야생에 가까울수록 누린내가 심하다. 한국인은 대부분 사육된 가축을 먹으며 살아와 야생에 가까운 꿩고기는 어색할수 있는 것이다. ‘꿩 대신 닭‘은 이제는 아무 쓸모가 없는 속담일 수있다.
그 날이 왔다0비오는 날블리딩최악.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나는 약국이나 편의점을찾아 헤메었고어디지약국에 도착하자.비가 그쳤다.장난하냐..!!젠장..!!
2008.08.04달력벌써 8월이 되었다.2008년도반 이상가버렸구나뭐하고 살았나 싶다시간이 잠시만멈췄으면....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부모님은종종 싸우셨는데솔직히그랬잖아?1 그때는 /3뭐...와~와젊었으니까↑젊으셨던 부모님부정은하지만 연세가 드시면서오히려 사이가 좋아 지신 듯 하다다.#노부부가되어가시는부모님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