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대체로 야생에 가까울수록 누린내가 심하다. 한국인은 대부분 사육된 가축을 먹으며 살아와 야생에 가까운 꿩고기는 어색할수 있는 것이다. ‘꿩 대신 닭‘은 이제는 아무 쓸모가 없는 속담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