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내도 있기내가 한창 키가 클 때 아버지가 나를 보시며
"방에서 화장실에 가는 동안에도 크는 것 같다.
이쪽에 있을 때보다 저쪽 갔을 때 키가 더 크다."라고말씀하곤 하셨는데, 둥글레 씨가 딱 그런 느낌이었다.
그 정도의 성장 속도라면, 수조 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자라났을 것이 분명하다(게다가 둥글레 씨는 아주 느리니까…………).
이 연약하고 작은 생명이 내가 주는 먹이를 먹고, 나의 보살핌 속에서.
마침내 이렇게 우람한 성체로 자라나다니 놀랍고 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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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택시가 오기에급한 마음에 잡았는데아저씨네~아직도LH7F인간으로끼익-그날따라 왠지 무서웠다돈 내놔!
11010짐을들어!
칫송파구 00로가주세요보이니꼬리에 꼬리를물고 커져가는두려움꺄악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서택시를 탔다는 걸 알리자실종되더라도추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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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리면 좋을지고민하다가...
오오오오MO자동차가오오오•나오면서도7HO1있는 것.
이렇게 그려 보았다끼익-저는 어렸을 때 네 번이나차에 치인 적이 있어요ли차 없는 게좋겠죠?
콰앙1 세상에나~1Mo누덕누덕
‘차 없는 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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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조심을 하셔도.
가끔씩 ‘엄마‘가나오시는데...
조심하기사위가 왔으니잠시 들어가있어야겠다그래 봤자
흘러나오고 있어요!
조심하기슬슬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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