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은 일반적인 윈도우용 프로그램과는 다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포토샵의 출생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원래 포토샵은 그래픽/전자출판/영상편집 전용 컴퓨터로 알려진 매킨토시 기종에서 시작되었고, 현재는 매킨토시와 윈도우 환경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도구 모음이나 각종 정보창의 위치가 달라 다소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포토샵을 실행하자. 포토샵의 화면은 주 메뉴와 밑 부분의 세부선택 막대인 옵션 바. 왼쪽의 툴 박스, 그리고 오른쪽의 각종 팔레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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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리개는 카메라의 빛이 들어오는 문을 뜻한다. 디카의 렌즈 부분에 1:2.8-4.8 또는 f= 2.8-4.8 라고 표시된 것이 바로 조리개의 개방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조리개의 수치는 높을수록 작게 조여주는 것이고, 낮을수록 크게 열어준다는 것을 알아두자. 조리개의 수치와 열리는 크기가 반비례한다는 점, 꼭꼭 명심하자. 다음 사진의 셔터속도는 모두 5초로 조리개만 다르게 설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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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을 마주보자
아이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눈높이와 맞추는 것이다. 사탕이나장난감 등 아이에게 디카를 들이댈 때는 반드시 무언가의 반대급부를 주자. 그런다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를 낮춘다. 카메라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 아이와 렌즈는 대화를 시작할 것이고 사진은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다. 의도적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원한다면 하이앵글,로우앵글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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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블렌딩TECH 02두 개의 레이어를 합치는 경우 어떻게 겹쳐보일 것인지 지정하는 방식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긴다.
같은 사진을 두 장의 레이어로 섞기레이어를 복사해 같은 이미지를 두 장의 레이어로 만든 후 블랜딩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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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의 번식이 기생충의 목표인지라 사상충도 림프절에 살면서새끼를 많이 낳는다. 웃기는 것은, 이 새끼 (this 새끼가 아니라 사상충의 새끼란 의미)가 꼭 밤에만 돌아다니는 것이다. 시간대별로체크를 해보면 밤이 깊을수록 사상충의 새끼가 혈액 안에 더 많이나타나며, 밤 12시 즈음해서 최고조에 달한다. 왜 이럴까에 관해많은 분들이 연구를 했지만 명쾌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이기생충은 번식을 위해 모기한테로 새끼를 전파시켜야 하는데, 밤깊은 시간에 모기가 사람을 잘 무니까 아무래도 새끼가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추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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