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래 나는 한국과 일본에서 대학원 강의나 공개강연을 통하여 노-장-청(老壯靑)의 수많은 사람들과 중용담론을펼쳐왔다. 그동안 나에게 정보와 지식과 영감을 보태준 모든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 책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집필과정에서 수없이 수정, 보완한 원고를 타자, 교정해준방상근 박사, 인터넷을 통해서 주제별 관련 자료를 제때 검색해준 최광필 박사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더라면 이 책은 오래도록 미출간 원고로 남았을 것이다. 잘 읽히지 않는 학술서를기꺼이 출판해준 까치글방의 박종만 사장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