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 관계는 양이 아닌 질이 중요하다. 유럽에서는‘동료‘와 ‘아는 사람‘, ‘친구‘가 명확히 구별되지만, 미국에서는 동료건 뭐건 모두 친구라고 부른다. 이러한 규칙을 습득하고 지키는 데에는 상당한 주의와 인내가 필요하다. 단한 번의 실수나 규칙 위반이 출세를 위해 몇 년이나 고생해서 쌓아 올린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리고 정상적인 관계가 복원되기까지는 엄청난 땀과 노력이 소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