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전략적인 필요에 의해 동맹 파트너를 바꾸어야하는 상황인데 자신의 부인이 상대의 부인과 이미 절친한사이가 되어 버렸다면 상황이 매우 복잡해진다. 따라서 부인의 동석 여부는 신중하게 고려하고 결정해야 한다.
또 다른 극단에는 이탈리아인이 자리 잡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회사에서 근무한 지 10년이 지난 뒤에도 절친한동료의 부인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동료가 검은 넥타이를 매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때서야 그의 부인이 세상을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