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의 결과가 좋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만일 결과가 좋지않다면 원인은 이럴 것이다. 해당 국가에게 속았을 가능성이 하나,
결과가 없을 것을 뻔히 알고서도 마치 있는 듯이 그럴듯하게 포장했을 가능성이 또 하나다. 속았다면 무능한 정권이고 그럴듯하게포장했다면 국민을 속이려 한 것이다. 어느 경우도 책임을 피해 갈수 없다.
현 정권 들어와 자원 외교는 그 업적 홍보에 사활을 걸기라도 한듯 눈에 많이 띈다. 해외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정보를 의도적으로 닫으려 하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정보를 완전히 닫아버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업적 홍보를 해야 하기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제한적으로만 정보를 열려 해도 결국 어느지점에서 허점이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