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할 수 없습니다. 잘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모두 옷을 벗어야 할지도 모르는 처지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찾아낸 내용을 간단하게 지적하고 대충 정리하고 넘어갈 테니, LKe뱅크에 어떻게 투자하게 됐는지 투자관련 자료를 제출하세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 죽습니다. 부탁합니다."
"은행에서 LKe뱅크에 투자한 것이 이미 6~7년 정도 지난 일 아닌가요? 이 투자 관련 자료 줬다고 관계자들이 다치는 일은 없도록하겠습니다."
서로 간의 협상이 시작됐다. 실랑이 끝에 타협점을 찾게 되었다.
실무 담당자가 실수로 자료를 건네준 것으로 하기로 하고 자료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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