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제2장, 미와 선의 상대성을 설파하는 구절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착한 것을 지향한다. 그런데 《도덕경》에 따르면 미와 선에 대한 우리의 집착이 고정관념이 아니냐는것이다. 가치의 상대성은 여러 측면에서 풀이할 수 있다. 아름다운것은 아름답지 못한 것과 비교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더 아름다운 것이지 절대적인 아름다움은 없는 것이라 풀이할 수 있다. 비교급을 버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