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을 걱정하지 말고 고르지 못한 것을 걱정하라患不均)."라는 공자의 균등 사상이 바로 이 대목에서 출현한다. 군자의어진 마음은 백성의 편안함을 염려하는 것인데, 군사를 동원하여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백성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은 불의라는 것이다.
그리고 공자의 제자들은 그가 모시는 상전이 왕이든 대부든, 이 춘추의리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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