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김나지움(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그 당시의 과오를 나치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홀로코스트에 수십만 시민이 참여하고 수백만 시민이 인지하고 있었다고 책임을 지적하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이런 이야기도 일부에서 하고 있다네요. 그 당시 독일인은 그저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그것도 합목적적으로 잘하려고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그렇게 충실하게 명령을 수행한사람들 위로,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최종적으로 히틀러가 나와요.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란 거죠."
"그런가요? 모차르트랑 슈베르트도 오스트리아 사람인데? 괜히내가 좋아하는 모차르트가 욕먹게 생겼네."
"비트겐슈타인하고 프로이트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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