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 대응은 다루는 주제의 중요성에 관계없이 무조건 회사의 일상관례로서 월요일 아침마다 회의를 갖는 것이다. 서로 좋은 기분으로 만날 수 있고, 많은 회사에서 하나의 생활 리듬으로 이미 존재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현명한 대응이 될 수는 있다. 회사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만들고 회의를 통해 의견 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회의가 열리는당일에 별로 중요한 사항이 없더라도 웬만해선 회의를 취소하는 일은거의 없다. 회의에서 다루는 사항들도 단순 업무에 관해서일 때가 많다.
대체로 뒤늦게 전달되는 보고서를 통해 관련 사항을 마친다. 참가자들은 그들에게 할당된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에 맞는 행동을 취하기위해 보고서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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