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민속제도 있다. 해마다 성령 강림제의토~월요일(5월경)에 행해지는 마이스터 트룽크역사축제가 그것이다. 30년 전쟁 당시, 도시를점령한 구교도 황제군의 장수가 커다란 잔에담긴 와인을보고 "이것을 한번에 들이킨다면도시를 돌려준다"고 제안, 전시장누수가 3.25L되는 와인을 단숨에 마시고(흉내 내지 말것!)도시를 구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을 재현하여 축하하는 것이 축제의 취지이다. 9월 둘째 주말에 열리는 제국 자유도시 축제에도 비슷한 이벤트가있다.
축제가 없는 시기에 방문한 사람은 아쉬운대로시의회 연회관의 시계탑이라도 보자. 11:00~15:00까지 매 시각(4~9월은 21:00, 22:00에도마다 시계 옆 부분의 창이 열리고 인형이 나와잔을 들이켠다. 관광 명소이긴 하지만 인형의 동작이 작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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