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정으로 보스턴을 달렸다. 보스턴 마라톤을 달린 것은이번이 일곱 번째다. 그런 만큼 코스는 대체로 머릿속에 들어 있다. 오르막길의 수도, 커브길 각도의 모양도 하나하나 기억하고있다. 주법도 대체로 알고 있다― 물론 달리는 방법을 안다고해서 잘 달릴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자,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