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아이 섬의 8월은 매우 좋은 날씨가 계속되어, 비가 와서달리지 못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다 비가 와도 뜨겁게달아오른 몸을 시원하게 식혀줄 정도의 기분 좋은 비였다. 카우아이 섬 북쪽 해안의 여름은 비교적 기후가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맑게 갠 날이 계속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덕분에마음껏 달릴 수 있었다. 몸의 컨디션도 문제없었다. 매일 주행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도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부상도 없고, 아픔도 없고, 별반 피로감도 없이 이 3개월간의 연습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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