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관계의 상처나 문제에서 비롯되어 가슴에 숨겨 두었거나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에 숨겨 둔 상처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내가 왜 이러지? 내가 왜 그랬지? 라는 반응을 만들어 실수를 하는 것이다.
이는 상대방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일어난다. 예를 들어 말하는 사람은 정답대로, 정도대로 했는데, 듣는 사람의 반응에서 답안에 없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말하는 사람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려워 혼돈하고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오히려 틀린 답안을 선택하는 연속적 오류를 낳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