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교수는 한 영국 부인과 나눈 대화를 근거로 삼아 ‘아마에‘ 가 일본어에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섯 명의 일본 학자들은 일본인이 사람의배설물을 비료로 쓰는 놀라운 발견을 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 역시 "일본인은 채소를 키울 때 인분을 비료로 사용한다."라고 쓴 한 프랑스의 교과서를 주장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아마에‘ 에 해당하는 말이 한국어에도 있으며, 한국인도
‘해초‘를 먹고, 한국의 농부들 역시 ‘인분‘을 밭에 준다는 당연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게 아닙니다. 더구나 유명한 학자들의 명예에 흠집을 내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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