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는 암스테르담에 있다가 교환을 통해서 1614년 피렌체로 오게 된 그림이다. 이 그림은 당시 여성미의 기준이 어떠했는지를잘 보여준다. 당대에 피렌추올라(Agnolo Firenzuola, 이탈리아 시인·문인)는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주목할 만한 서술을 남겼다. 그가 생각하는미인의 개념이란 기본적으로 금발이어야 했다. 금발은 본질적으로가장 아름다운 머리 색깔이었는데, 부드러우면서 약간 갈색이 도는노란색 머리칼을 금발이라고 했다. 금발 머리카락은 굵고 곱슬거리고 길어야 한다고 했다. 이마는 밝고, 이마의 폭은 높이의 두 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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