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구라파‘ 여행깨나 다녔다는 이들이자랑처럼 툭툭 던지는 말. "일전에 불란서 부르고뉴에서 끝도 없는 포도밭을 지날 때 말야..." 별 형용어구도 없는데 듣기만 해도 청녹색 목가적인 풍경이 LCD TV처럼 머릿속에선명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부러워만 할 필요는 없다. 우리땅에도 근교 놀이공원 다녀오듯이 슬쩍 다녀올만한 곳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