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남아 있지 않다. 오늘날의 18번지 건물은, 문 없는 입구를들어서면 안쪽에 가게가 몇 있고, 2층부터 그 위는 사무실과 주거로 사용되고 있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바로 오른쪽 문미(門) 자리에 주위의 새 건축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으로 한 변이40센티미터는 됨직한 해묵은 각목이 얹혀 있다.
"이 들보는 1944년의 파괴 직후에 발견된 것으로서, 마키아벨리의 집에 사용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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