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저기 좀 봐요!
탱크가 와요!
짜슥아!
갑짜기 애기가된 척 하지마라!
엄니~저기 좀 봐요!
악마가 와요!
드라큐라요!
애기라고 해도봐주는 거....
없다!
중국의 성루는 스케일이 크다.
대륙을 닮아 그렇다.
그들은 그 큰 성루를벌써 네 바퀴째돌고 있었다.
얘야!
예에?
지금 잡혀주면사망을 중상으로수정해 주겠다.
싫어요! 싫어?
찰과상으로깎아줘요. 이놈!
빤빤스러운엄마 아버지!
놈아!
내 머리에 쉬야깡통을 쏟을때는 언제고!
삼춘 조카!
장비의 집념이 이토록 대단한 것인줄을 그 누가 알았을까? 나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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