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월가의 영웅에서 투자에 관한 영감을 얻었고,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는 인생의 역할모델을 찾았다고 한다.
그가 본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다. 카이사르란 인물 속에 담긴 로마제국의 개방과 관용‘이라는 강점에 매료됐다는 이야기였다. 포용할 것은 포용하면서 자기 목표를 이뤄나간 카이사르처럼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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