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이 되는호르몬vs아군이 되는호르몬공부는 온몸을 던진 한판 싸움이다. 공부할 때 우리의 정신력, 체력, 그리고 의지는 전장에 선 병사나 마찬가지.
어느 싸움이든 평화로울 수는 없다. 그리고 싸움에는 반드시 아군과 적군이 있게 마련이다. 우선 책상에 가는 것부터가 전쟁이다.
‘갈까?
‘좀 더 놀면 안 될까?
‘에잇,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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