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진단이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세월이 흐른 만큼 자신에 대해 잘 안다. 무슨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이미 파악이 되어 있다. 적성이나 잠재 능력, 강점 지능이 어느분야에 있는지 그동안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자신을 잘 아는 만큼 무모한 일을 하느라 힘을 빼지도 않고,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는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들어도 결국은 해낼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있기에 어떤 고난이나 스트레스도 거뜬히 이겨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