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진단이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세월이 흐른 만큼 자신에 대해 잘 안다. 무슨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이미 파악이 되어 있다. 적성이나 잠재 능력, 강점 지능이 어느분야에 있는지 그동안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잘 아는 만큼 무모한 일을 하느라 힘을 빼지도 않고,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는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들어도 결국은 해낼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있기에 어떤 고난이나 스트레스도 거뜬히 이겨 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