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인구가 많은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 가면 사람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고 놀라게 된다. 반대로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선진국에 가면 영어를 너무 못하는 것을 보면서 우쭐함을 느끼기도 한다. 모두 부질없는 짓이다. 영어가 필요하면 배우고, 필요 없으면 안배우면 된다. 자치 단체들까지 나서서 수백억 원의 예산을 쓰면서영어 나라를 만들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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