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십리를 가는 사람과 천리를 가는 사람의 ‘봇짐‘은 다르다 1960년 대통령에 당선된 케네디는 인간을 달에 보낸다는목표를 세웠다. 빌 게이츠는 전 세계, 모든 집의 책상 위에 윈도우를 장착한 컴퓨터를 놓겠다고 결심했다. 그들은 ‘꿈‘에 집중하였다. 우리는 ‘바람‘에서 ‘꿈‘으로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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