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트루 라이즈‘(1995)란 영화를 보면,
호텔 안에서 범인을 추격하는 특수요원이 말을 타고가면서 행인들에게일일이 사과를 연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국인들의 반사적인 사과 표현을 웃음코드로 넣은 것이다.
I‘m sorry.
Excuse me.
범인은 놓칠 것 같은데예절은 차려야겠고....
돌겠네...
Excuse me.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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