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단정 짓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는 아무리 책장을끝까지 넘겼더라도 책의 내용을 요약할 수 없다면 독서한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요약‘을 책을 읽은 조건으로 내세우면늘 자신에게 요약을 할 수 있는지 묻게 된다. 독서를 마친 후에
"그런데 어떤 내용이었지?" 라는 물음에 대략적으로 답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신의 독서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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