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터는 장엄한 풍경 속에서 차량을 타고 여행하는 마지막 이미지가 하임의 마지막 이미지들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하임은 자신이장밋빛 구름들이 떠 있는 파란 하늘에 떠 있다고 생각했고, 장교는 낙원처럼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는 기분을 맛보았다. 두 사람 모두 근심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았다. 모든 것이 기쁘고 즐겁게만 느껴졌다. 간단히 말해서, 두 사람이 마지막에 본 이미지들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현실을 속이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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