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녀를 과잉보호(overindulging)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주제를 놓고 자녀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것을 부모들이 주고있지는 않는지? 그리고 자녀들에게 너무 조금 기대하는 것(expecting toolittle)은 아닌지? 또한 진정으로 자녀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리고 미래에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 지역 내에서 10년 이상 부모 대상 교육자 겸 어린이 심리학자로 활동해 온 박사의강의에 참석하여 듣고 토론(discussion)하는 프로그램도 지역 단체에서 주최sponsor)하고 있습니다(참조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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