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 또는 말을 그럴싸하게 잘늘어놓는 사람을 통칭하는 말에는 ‘구라‘ 라는 게 있다. 모습을 감춘다, 속인다는 의미의 일본어 ‘寸(쿠라마스)‘에서 온 말이다. 이 단어가 사전에까지 버젓이 오르게 된 데는 ‘구라‘에 능통한 위대한 여러
‘구루(인도에서 스승을 칭하는 말)‘들의 공이 컸다고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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