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은 소비자가 먼저 사용한 말이다. 이 복합어는 오스트리아 과학자인 알프레드 애들러 Alfred Adler가 1929년에 먼저 썼지만, 오늘날의 의미는 1960년대에 이르러서야 생겨났다. 2 ‘라이프스타일‘은 일반적이라기보다 개인적이며, 복고적이거나 전통에 구속되기보다 미래지향적이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디자인한다는 개념,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타일의 인생이 존재한다는 개념은 증조할아버지 세대에는 생소하고 괴이하게 보였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세속화되고 개인주의화된 현대를 이해하는 데 ‘라이프스타일‘은 필수적인 개념이다. 이 단어는 ‘훌륭한 인생‘에는 한 가지 이상의 모델이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우리는 ‘개인의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