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쫓아버리는 것은 호랑이나 곰이 아니라 고객들을 가장 귀찮게 하는 모기나 똥파리같이 작은 것이라 합니다.
작은 생각이라도 시작해보세요.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작은 변화가 조직 전체를 생기 있고 활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말로 외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끌어갈 것입니까, 끌려갈 것입니까?
지금이야말로 깊이 생각해볼 때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보고 함께걷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우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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