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다. 결국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누구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위험성이 결정된다. 같은 식칼도 요리사가 들고 있는지 강도가 들고 있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도구에게는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