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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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문장에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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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 - 빚더미에서 알부자 되는 7단계 프로젝트
데이브 램지 지음, 백가혜 옮김 / 물병자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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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바이블.ㅎㅎㅎㅎ 램지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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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 <청춘의 문장들> 10년, 그 시간을 쓰고 말하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금정연 대담 / 마음산책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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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일정 분량의 글을 쓰는 일은, 신경안정제를 먹는 일보다 더 좋아요. 그게 무슨 내용의 글이든. 그때는 손으로 쓰시길.˝ 이 구절을 읽고 난생처음 만년필을 샀어요. 작가님이 언젠가 말씀하셨잖아요. 행동하게 하는 책은 멋진 책이라고.
이 책은 멋져요. 멋진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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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철학
조경란 지음 / 창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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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까웠던 어떤 사람을 잃고 제대로 된 애도조차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밤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를 한 자 한 자 천천히 읽어주고 싶다. 이 소설을 읽고 내가 얻었던 위안이 엄마에게도 가 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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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는 여행 - 우리 젊은 날에 관한 120% 청춘사전
김현지 지음 / 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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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작가님.. 두 번째 책은 안 쓰시나요..? 그 책이 혹 소설은 아닌가요..? 소설을 쓸 생각은 없으신가요..? : 좋았던 편만 읽고 또 읽다 묻고 싶었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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