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었던 책인데...자꾸 기억에 남는 책이다. 이 봄...따뜻한 햇살 아래서 다시한번 꼼씹어서 읽고 싶다. 그 때 그 아이들은 어떤 모습을 자랐을까? 내부적인 요소가 아니라 외부적인 압력으로 한 가족의 삶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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