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역사쪽은 저의 아는 것이 없어서 늘. 그쪽 이야기만 나오면 어딘가에 숨고 싶은 일인입니다. 이제는 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특히 역사 인문학쪽은 주변에서 많이들 권하기도 하고 저 또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서요. 아무래도 쉬운 것부터 시작하렵니다. 어린이 격몽요결...요책 마음에 드네요 방학때 아이랑 좋은 글귀의 책을 하루에 한페이지 적기로 했는데 딱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암서가..옛것에서 배우는 많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많이 출간해주세요. 책을 통해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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