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예정된 일이 많아 분주했다.

잠깐씩 나는 틈에 컴을 하려 했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

결국 모든 일을 마치고 11시가 넘어서야 이렇게

졸린 눈을 비비며, 잠들기는 아쉬워 앉아 있다.

이제 자야하나....

내일은 오늘보다 좀 한가한 하루가 될테니

내일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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