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책을 읽고 리뷰를 쓰라는 압력을  가족으로 부터 받고 있다.

이 핑계, 저 핑계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야 드디어!!!

리뷰없이 책만 읽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둥

책 읽다 감동적인 부분을 읽어 주면 읽지 말고 쓰라는 둥....

어쨌든 이제 첫 발을 내디뎠으니 보란 듯이 열심히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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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6-01-23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분이 알라딘 서재를 운영하시는건가요? 오늘 처음 문 연 서재에 제가 발자국 남기게 되어 영광이에요 ^.^

라르브르 2006-01-2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더 큰 영광입니다. LAYLA님!!!
첫 방문객이시니 님이 쉽게 잊혀지지 않겠네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