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소식을 접했다.

암으로 투병 중인 교우들,

갑자기 예기치 않은 수술에 들어간 아이,

...........................................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얼 하며 주어진 시간을 살고 싶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순간순간을,  내게 허락하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풍성한 것들을 온전히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