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서재를 열긴 했는데 워낙 바쁜데다가 게을러서 리뷰는 거의 올리기가 힘들군요. 별 볼 일 없는 서재입니다. - 비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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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3-24  

비츠로님...
그럼 점성술살인사건을 저에게 보내시고 새책 하나를 고르시는 건 어떨까요? 그걸 보내드리겠습니다.
 
 
비츠로 2005-03-2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성술을 아직 못 구하셨군요. 점성술살인사건은 아조트라는 제목으로도 출간된 적이 있는데 그걸 하나 더 가지고 있습니다. 책상태는 아조트가 좋은데 제목은 점성술살인사건이 좋아서 뭘 포기할 지가 고민이네요. 일단은 메일로 주소를 알려주세요.

비츠로 2005-03-2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보다는 마이페이퍼에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로 해서 댓글로 남기시면 되겠습니다.

비츠로 2005-03-26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의 추리소설 소장목록에 제가 구하고 있는 동서추리문고 목록이 있는데 혹시 kel 님이 가지고 계신 건 없는지요? 없으시다면 새책으로 하나 선택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03-2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가서 보았습니다. 동서추리문고판으로는 전 하나도 가진 것이 없어놔서..전에 보니 세계명작추리소설 (문학관)중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악의 방정식]이 없다고 하신 것이 생각나서요. 그걸 드릴까요?

비로그인 2005-03-26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시면 제 서재에 주인장보기로 주소 남겨주세요.
 


아영엄마 2004-08-09  

바쁘시군요..
날이 무지무지하게 덥습니다.. 두 딸이랑 저랑 집 안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겨우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승준아빠님네는 이사계획도 있으시다니 힘드시겠어요.. 날씨도 좀 할랑하지고, 님도 바쁜 일 끝나고 좀 여유가 있어지시길 바랄께요..
 
 
 


물만두 2004-07-18  

안녕하세요...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 넘 반갑습니다.
빨리 리뷰도 올려주시고 페이퍼도 꽉꽉 채우시고
저에게 많은 조언도 해주세요.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비츠로 2004-07-1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가 너무 썰렁하지요?
회사일이 바빠서 물만두님처럼 멋진 서재 꾸미기는 힘들 것 같구요.
대신에 자주 방문해서 코멘트 남기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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