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폭행한 재혼남편 선처 호소
이 여자는 피해자의 어머니이자 동시에 가해자의 아내이다.
저 여자의 선택이 욕을 먹는 이유는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두둔하기 때문이다.
생활고 엄마의 모진선택이라니...
성폭행범은 재범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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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생각 : "성폭행은 했으나 아내가 선처했으니 죄는 아니다."
아내의 생각 : "딸아이는 성폭행을 당했으나 어른스러워 상처는 안받는다."
남편의 생각 : "성폭행은 했지만 아내가 허락하면 범죄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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